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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다오 여행] 1일차 자유여행 시작!

    가장 최근에 다녀온 해외 여행지는 중국 상하이였다. 두 번이나 방문했던 도시였고, 기억도 꽤 좋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중국의 다른 도시는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이어졌다. 게다가 2026년까지는 무비자로 중국 여행이 가능하니,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언제나 그렇듯 별다른 계획 없이 갑자기 4박 5일 일정으로 칭다오에 떠나게 되었다. 미리 예약한 것은 항공권과 숙소뿐. 숙소도 거의 출발 전날 밤에 겨우 예약을 마쳤고, 짐 역시 전날에 챙겼다. 예전에 상하이 여행 준비기를 꼼꼼하게 써둔 덕분에 이번 여행 준비는 생각보다 수월했다.2025.12.24 - [상하이 여행] 상하이 3박 4일 자유여행 준비: 항공권, 숙소, 현지 필수 어플 [상하이 여행] 상하이 3박 4일 자유여행 준비: 항공권, 숙소, 현..

    2026.06.01
  • [베트남 나트랑 여행] 선셋 패들보트 투어로 마무리한 마지막 하루

    이전글 - [베트남 나트랑 여행] 나트랑 아미아나 리조트 스노클링 & 슬리핑 버스 이동 후기 [베트남 나트랑 여행] 나트랑 아미아나 리조트 스노클링 & 슬리핑 버스 이동 후기이전글 이어보기 - 무이네 지프 투어 [베트남 무이네 여행] 무이네 프라이빗 지프 투어 (화이트 샌드 듄& 요정의 샘물)무이네 지프 투어 예약 정보투어 명: 프라이빗 지프 투어 (일출 코스)예약처:sunsetseason.tistory.com베트남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8일을 정말 꽉 채운 일정이었다. 오늘 밤 11시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 때문에, 오늘 하루도 꽉 채워 나트랑에서 보내볼 생각이다.나트랑 숙소 '아미아나 리조트 냐쨩'우선 아미아나 리조트 체크아웃 시간인 12시까지 숙소에서 수영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2026.04.02
  • [베트남 나트랑 여행] 나트랑 아미아나 리조트 스노클링

    이전글 이어보기 - 무이네 지프 투어 [베트남 무이네 여행] 무이네 프라이빗 지프 투어 (화이트 샌드 듄& 요정의 샘물)무이네 지프 투어 예약 정보투어 명: 프라이빗 지프 투어 (일출 코스)예약처: 클룩 (Klook)가격: 약 $25 (3만 5천 원대) / ATV는 현장에서 따로 구매 (40만동)오늘은 무이네에서 지프 투어를 떠나는 날이sunsetseason.tistory.com어느덧 베트남에서의 시간도 7일이나 흘렀다. 나트랑에서 달랏을 거쳐 무이네까지 이동했고, 오늘은 무이네에서의 마지막 아침이다. 9시에 다시 버스를 타고 나트랑으로 이동해야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으러 나왔다.어제는 조금 늦게 나와 뷔페 대신 메뉴를 주문해 먹어야 했는데, 오늘은 일찍 나오니 레스토랑에 음식이 뷔페식으로 ..

    2026.03.28
  • [베트남 무이네 여행] 무이네 프라이빗 지프 투어 (화이트 샌드 듄& 요정의 샘물)

    무이네 지프 투어 예약 정보투어 명: 프라이빗 지프 투어 (일출 코스)예약처: 클룩 (Klook)가격: 약 $25 (3만 5천 원대) / ATV는 현장에서 따로 구매 (40만동)오늘은 무이네에서 지프 투어를 떠나는 날이다. 무이네에 온 이유도 사막과 요정의 샘을 꼭 가보고 싶어서였다. 혼자서는 이동하기 쉽지 않은 코스라 자연스럽게 투어를 예약하게 되었다.나는 프라이빗 지프 투어로, 일출 시간대에 맞춰 예약을 했다. 그리고 당일 새벽 4시 30분, 나만을 위한 지프차가 숙소 앞으로 픽업을 왔다. 어떤 색깔의 차가 올지 괜히 기대가 됐다.화이트 샌드 듄새벽의 어둠을 뚫고 첫 번째 목적지인 화이트 샌드 듄에 도착했다. 지프차에 창문이 없다 보니 오는 내내 바람을 그대로 맞으며, 말 그대로 바람으로 세수를 하고..

    2026.03.23
  • [베트남 여행] 달랏에서 무이네 이동과 빌라 아리아 무이네 리조트

    이전글 - 젠 밸리 달랏 리조트 후기 [베트남 달랏 여행] 구름 사냥 투어와 젠 밸리 달랏 리조트 후기오늘은 달랏에서 ‘구름 사냥’을 하러 간다. 이름부터 왠지 귀엽지 않은가. 새벽에 산 위로 올라가 일출을 기다리고, 그 아래로 구름이 바다처럼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는 투어이다.달랏의 클sunsetseason.tistory.com오늘은 달랏에서 무이네로 도시를 이동하는 날이다. 도시 이동도 식후경이라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나왔다. 내가 묵은 방이 알고 보니 트리플룸이라 티켓을 세 장 주셨었다. 티켓이 아까워 시간 간격을 두고 세 번을 먹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하긴 했었지만, 다행히 식당에는 음식 가짓수가 많지 않았고 한 번의 식사로 충분할 것 같았다.역시 제일 맛있는 건 과일이 아닐까 싶다. 식사를 하..

    2026.03.17
  • [베트남 달랏 여행] 구름 사냥 투어와 젠 밸리 달랏 리조트

    오늘은 달랏에서 ‘구름 사냥’을 하러 간다. 이름부터 왠지 귀엽지 않은가. 새벽에 산 위로 올라가 일출을 기다리고, 그 아래로 구름이 바다처럼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는 투어이다.달랏의 클라우드 헌팅과 새벽의 빛예약처: 아고다(Agoda)투어 시간: 오전 4:00 - 10:00우선 투어사 메인에 있던 사진과 구글에서 찾은 ‘희망편’ 사진이다. 사진을 보자마자 “아, 이거다.” 싶어서 바로 투어를 예약했다.일출을 보러 가는 투어라 새벽 4시에 숙소 앞으로 픽업이 온다고 했다. 다행히 알람에 맞춰 무사히 일어났고, 간단히 나갈 채비를 하고 숙소 앞으로 나왔다.내가 거의 첫 번째로 픽업된 승객이었고, 이후 몇 곳을 더 돌며 사람들을 태우니 대략 10명 정도가 모였다. 중간에 전화를 받지 않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

    2026.03.13
  • [베트남 달랏 여행] 다딴라 폭포, 죽림선원, 뚜옌람 호수, 야시장

    이전글- 나트랑에서 달랏 이동 [베트남 달랏 여행] 나트랑에서 달랏 리무진 이동 및 크레이지 하우스 방문기좋지 않은 나트랑에서의 2일차 아침이다.아무래도 배탈이 난 것 같다. 어제 이것저것 많이 먹긴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몇 가지를 추측해본다.먼저 물갈이가 아닐까sunsetseason.tistory.com오늘은 달랏에서 본격적으로 관광을 해보려고 한다. 다딴라 폭포를 시작으로 죽림선원, 뚜옌람 호수, 달랏 야시장 코스로 하루를 보낼 에정이다. 그래서 달랏의 자연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어 아침 일찍 일어나 택시를 타고 Khu du lịch Thác Datanla 폭포로 향했다. 다딴라 폭포 (Thác Datanla) & 루지 체험입장료: 1인 80,000동 (약 4,800..

    2026.03.10
  • [베트남 달랏 여행] 나트랑에서 달랏 리무진 이동 및 크레이지 하우스 방문기

    좋지 않은 나트랑에서의 2일차 아침이다.아무래도 배탈이 난 것 같다. 어제 이것저것 많이 먹긴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몇 가지를 추측해본다.먼저 물갈이가 아닐까 싶다. 호텔 숙소에서 수돗물로 양치하면 이런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고 한다. 그래서 호텔에서 나눠 준 생수로 입을 헹궈야 한다고들 한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길거리에서 산 망고가 원인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그래도 조식은 먹어야 하니까 조식을 먹으러 내려왔다. 호텔에 사람이 많은 줄은 몰랐는데, 식당에는 정말 각국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음식도 적당히 먹을 것들이 꽤 많아 보였다.식사를 하고 어제 잠깐 보았던 호텔 옥상 수영장에 와봤다. 왠지 그냥 떠나면 아쉬울 것 같아 잠깐 구경을 하러 올라왔다. 전망이 정말 ..

    2026.03.08
  • [베트남 나트랑 여행] 무계획 나트랑 여행 1일차

    마지막 손님입니다.5개월 전, 계획 없이 떠난 7박 8일 베트남 여행.정말 아무런 계획 없이, 여유 시간이 생기자 급하게 떠나게 되었다. 동남아는 거의 10년 전 라오스를 다녀온 이후 처음인 것 같다. 그래도 급하게 간 여행치고는 꽤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번 여행은 나트랑에서 달랏, 그리고 무이네까지 이어졌다. 숙소도 처음 가는 도시와 마지막 숙소를 제외하면, 대부분 여행하면서 예약했고, 전날쯤 계획을 짜고 투어를 예약했다.배낭 하나만 메고 떠났다. 여행 짐도 거의 당일 새벽에 꾸린 것 같다. 디지털 디톡스를 다짐하며 책과 안경을 챙겼지만, 집에서 공항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 공용 자전거 바구니에 두고 내려 안경과 책을 잃어버렸다. 그 순간, 디톡스 계획도 함께 날아간 느낌이었다.공항버스가 새벽..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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